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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기하다

관심이 귀백에서
단숨에 적안으로 이동했다.

묘에씨가 떠나간 이후
마음을 지탱하는 기둥이 없어졌달까.

귀백.

묘에.
아카미소.
츠키마데.
얌.
어설트비어.

결국 이게 제일이었어.

인디고 블루
게츠레이15
유토리코
코로시야

이게 그 다음?
안녕.
내 인생의 한 페이지.

적안은
지금 대 혼란중.

대충
꼽아보자면

네코다이스키
하이네켄
올리베지오

탑 쓰리.


그리고 그 다음이?

구사리
마크로매크로
세븐퀸즈
인디고블루

구사리는 탑급이긴 한데
아직 보여준게 적어서....

그 외....음.
일단 저럼. 

아직 미지의 분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