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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안

아카아무 주간

아카아무 판지 일년 정도 되는것 같다.

여전히 지금이 전성기

 

친구도 없이, 호응해주는 이도 없이

잘도 버텨왔다.

 

24일. 토요일

15권 도착.

 

1.

[Heineken / Drag Me into H  even ]

Drag Me into H  even

 

2.

[猫大好き / ティーンエイジャーは×××なことしか考えられない]

Teenagers can only think of XXX

 

3.

[汁そば / 島の駐在さん]
Island Resident

 

4.
[AMBER ROSE / Curtain Call]

Curtain Call 

 

5.

[耐Gスーツ / 「No HEROES」 耐Gスーツ再録集 ]

No HEROES : G suit Re-recorded Collection

 

 


6.

[ソララバイ / 完敗宣言! ]
Declaration of completed Defeat!

7.
[ソララバイ / 緑の化け物]

Green Monster

 

8.

ソララバイ / 執行的ビフォーアフター]

Executive Before and After


9.
ソララバイ / お初にお目に掛かります]

First Meeting

 

 

 

10.
[ ソララバイ / HERO ソララバイ R-18再録集]
HERO

 

 

11.
[カフネ / 異形の夜 ]
Variant Night

12.

[おしゃぶり天国  /おしゃぶり天国再録集 ]

Pacifier Heven Re-Recorded Collection

 

 

13.

[Red pepper / GLOW]
Glow

 

 

14.
[ 汁そば / 雪の果て]
End of the Snow

 

 

15.

 

[ソララバイ / カウントダウン・ゼロ]

Countdown Zero

 

 

 

덕분에 주말을 즐겁게 보냈다.

역시 좋은 책 많았다.

 

이번 쇼핑의 주제는

누가 봐도 소라라바이.

 

단지 9번이 10번에 재록되어 있었다

잘 살피지 않은 불찰.

 

 

 

 

 

 

탑 쓰리.

 

하이네켄

네코다이스키

소라라바이

 

3위가 계속 바뀌는구나.

대충 3위를 차지했던게

올리베지오 - 대은양 - 소라라바이 - AM3시.

정도인 것 같다.

하지만 지금은 소라라바이.

 

그림은 지금 언급한 모든 서클들 중에서

제일 취향이 아니지만............

 

정신에 콰앙

다가오는 임팩트가 있다.

 

아니아니아니.

그래도 대은양이야.

 

대은양의 그 재즈틱한 분위기

그윽하고 나른한 느낌.

최고야.

 

 

 

다시다시.

 

하이네켄

네코다이스키

대은양

소라라바이

 

대충 이 순서인듯.

 

 

뭐가 좋은지는

차근차근.

 

시간은 많으니까.

 

 

 

그리고 어째선지.

최수현*안기준이 좋다

 

 

내 안의 순서.

강준영>버번>안기준

라이 > 최수현 > 이상윤

 

커플 가자면

최수현*안기준 > 라이*버번 > 강준영*이상윤

 

 

살짝 미묘?

서로를 대하는

거짓의 가면이 좋은가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