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이네켄 나의 귀백이 아메토무치였다면 나의 적안은 하이네켄이다. 하이네켄이 아니었다면 이쪽으로 오지 않았을거다 몇번을 읽어도 훌륭하다. 더보기 001. [아무아카] 그러나 뼈는 말하지 못하고 내가 왜 이 책을 사서...... 아캄인 줄 알고 샀건만, 아무아카였다. 분명히 이 작가의 전작은 아캄이었는데......? 내가 가진 아무로관련 책 중 열손가락 드는 아름다운 표지다. 사진은 비록 돌아다니는 것을 썼지만 실제로는 종이에 은빛이 뚝뚝 떨어져서 아름답다. 내용은..... 안타까운 아무로다. 아카이에 대한 애증을 이렇게나 잘 표현한 작가도 없을거다. 이게 꼭 아무아카일 필요는 없었을텐데........? 라는 생각도 들지만. 아무튼 버릴 뻔, 도 했지만 아무로의 공허함과 안타까움이 잘 표현되어. 갖고 있기로 했다. 씬만 빼고 본다면 한권 더 갖고 있어도 좋을것 같다. 더보기 신기하다 관심이 귀백에서 단숨에 적안으로 이동했다. 묘에씨가 떠나간 이후 마음을 지탱하는 기둥이 없어졌달까. 귀백. 묘에. 아카미소. 츠키마데. 얌. 어설트비어. 결국 이게 제일이었어. 인디고 블루 게츠레이15 유토리코 코로시야 이게 그 다음? 안녕. 내 인생의 한 페이지. 적안은 지금 대 혼란중. 대충 꼽아보자면 네코다이스키 하이네켄 올리베지오 탑 쓰리. 그리고 그 다음이? 구사리 마크로매크로 세븐퀸즈 인디고블루 구사리는 탑급이긴 한데 아직 보여준게 적어서.... 그 외....음. 일단 저럼. 아직 미지의 분야. 더보기 오늘 스캔 귀백 ■아메토무치 재록1.상 재록2. 가장현상낭만.수 가장현상낭만.공 성역밀회는 백일몽 ■아카미소 낙원행 당신맘대로 ■츠키마데 흔해빠진 이야기 ■보야리 뼈감옥 아홉권! 전부 멋진 책들이다. 아메토무치 재록1. 하 이걸 구할 수 없네....; 더보기 031. [사랑스러운 푹신푹신] - 란트로프 호오즈키의 냉철 동인지 031. [사랑스러운 푹신푹신] 031. [사랑스러운 푹신푹신] 란트로프-38229 귀백 140504 24p. 시덥잖은 아웅다웅끝에 호오즈키에게 정절을 뺴앗긴 백택. 그 후 매번 매번 덮쳐지는 나날속에 어느덧 그 쾌락에 녹아들어가고만다. 백택이 정신어없을 때마다 조금씩 내비치는 신수의 모습에 흥미가 생긴 호오즈키는 어느날 작정하고, 신수의 모습을 끌어내고자 호오즈키를 몰아부치는데..... 그렇게 맞닥뜨린 것은 상상을 초월하는 기분 좋음. 그렇게 호오즈키는 자신 안에 잠들어 있던 또 다른 자신을 꺠닫는다. 일단 모후모후계의 이야기. 24페이지밖에 안 되는데 기묘하게 이야기가 중구난방이다. 2차 창작은 원래 그런걸까. 그래도 란트로프씨의 동인지는 백택이 예쁘고, 호오즈키가 멋있고 러브.. 더보기 이전 1 2 3 4 5 6 ··· 10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