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 [각 서클의 귀백관계] 내가 좋아하는 서클 중심으로. 1. 아메토무치 -귀 : (조금이라도 좋으니 저를 제대로 봐 주세요.) 더보기 026. [ 천국의 키스] - 츠키마데 호오즈키의 냉철 동인지 026. [천국의 키스] 츠키마데 026. [천국의 키스] 츠키마데/ 하토 귀백 15.10.04 40p 술집에서 여자에게 차인 백택과, 혼자 술 마시러 온 호오즈키. 호오즈키는 여자를 꼬시는 백택의 방법이 구태함을 비웃고, 한편 백택은 교합의 즐거움을 모르는 호오즈키를 애취급한다. 호오즈키는 알려달라며 백택을 유혹하는데..... 자신에게 매력이 있다는 것을 호오즈키는 잘 알고 있었다. 외모와 체력, 지위와 권력을 갖춘 남자에게 넘어가지 않는 여자는 없었다. 그 모든 것을 백택에게 어필하고 싶었다. 체력과 테크닉에는 자신이 있었을 것이고 자신의 아래서 무너지는 백택을 보고 싶었을 것이다. 아주 정중하게 백택을 안는 호오즈키가 인상적이다. 기본적으로 깔보는 감정이 있다고는 해도. 이렇.. 더보기 025. [타이트로프의 피안] - 츠키마데 호오즈키의 냉철 동인지 025. [타이트로프의 피안] 츠키마데 025. [타이트로프의 피안] 츠키마데 귀백 12.10.07 72p 한화 친선경기에서 심판으로 나선 호오즈키는 백택 앞에서 쓰러진다. 괴로워하는 그의 모습을 보며 백택은 조금 도와주자고 마음 먹는다. 호오즈키는 건강해졌고, 정신과 마음에도 여유가 찾아왔다. 그날 이후 백택은 매일 깊은 어두움에 잠겨든다. . 츠키마데의 초기작. 츠키마데의 백택은 기본적으로 신이다. 신성을 가졌고, 능력도 높다. 장난꾸러기에 유쾌하고 여유롭고 자비롭다. 그러니까 호오즈키가 있는대로 신경을 박박 긁어도 크게 거슬리는 것은 아니다. 굳이 도와주려고 한 것은 애처로움. 친절함. 귀여움. 그리고 그저, 한때의 변덕이었다. 하지만, 호오즈키의 어두움에 오히려 먹혀들어 버.. 더보기 024. [벽창호와 엉큼한 차이나녀석] - 아카미소 호오즈키의 냉철 동인지 024. [벽창호와 얼큼한 차이나녀석] 024. [벽창호와 엉큼한 차이나 녀석] 아카미소 귀백 14.07.13 24p 매너리즘에 질린 백택은 자극을 추구하겠다고 영 이상한 모양새를 하고 온다. 호오즈키가 보기엔 어이없고 기막힐 뿐이다. 색기는 망했고. 분위기 다 깨졌고. 그만두자는 두 사람이지만. .......호오즈키가 심쿵하는 백택의 포인트는 어디? 호오즈키가 서지 않는다. 그 3탄.......이라기엔. 뭐. 극초반 빼고는 잘 섰다. 앞서 소개한 두 작품과는 궤도가 조금 다르다. 귀백계에 특S급 몇권 툭 던져두고 떠난 아카미소의 동인지 첫 소개. 아카미소의 책은 난해하다. 그림 예쁘고. 에로하다. 호오즈키와 백택은 둘 다 체격조건도 좋고, 충분히 어른이어서 워낙 에로가 흔하게 넘.. 더보기 023. [바보들의 열대야] - 아메토무치(07) 호오즈키의 냉철 동인지 023. 바보들의 열대야 023. [바보들의 열대야] 아메토무치 귀백 14.07.06 26p 백택은 영 할 마음이 없다. 심정적으로, 생리적으로 전혀 그럴 마음이 없다. 그런 백택을 열심히 열심히 어르고 달래고 협박하고 애원하여 결국 하게끔 만드는 호오즈키지만. 이번에는 서지 않는 호오즈키. 열심히 열심히 호오즈키를 세우기 위해 응원하며 노력하는 백택. 열심히....열심히...... 하지만 호오즈키. 잘 서지 않는데..... 아메토무치의 두 사람의 첫날밤 이야기. 바로 이 아래 올린 [어느 바보커플의 일상]과 거의 비슷한 전개를 가지고 있는데.... 분위기는 정반대다. [어느 바보커플....]쪽이 갸륵한 백택의 노력을 그리고 있다면 이 [바보들의 열대야]쪽을 보자. 이쪽 백택도 역.. 더보기 이전 1 2 3 4 5 6 7 8 ··· 10 다음 목록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