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오즈키의 냉철 동인지 025.
[타이트로프의 피안]
츠키마데
025.
[타이트로프의 피안]
츠키마데
귀백
12.10.07
72p
한화 친선경기에서 심판으로 나선 호오즈키는 백택 앞에서 쓰러진다.
괴로워하는 그의 모습을 보며 백택은 조금 도와주자고 마음 먹는다.
호오즈키는 건강해졌고, 정신과 마음에도 여유가 찾아왔다.
그날 이후 백택은 매일 깊은 어두움에 잠겨든다.
.
이 단편은
츠키마데의 재록집.
<진부한 이야기>에도 수록되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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