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오즈키의 냉철 동인지 022.
[어느 바보커플의 일상]
022.
[어느 바보 커플의 일상]
어설트비어
귀백
16.05.04
24p
서지 않는 호오즈키.
열심히 열심히
호오즈키를 세우기 위해 응원하며 노력하는 백택.
열심히....열심히......
하지만 호오즈키. 잘 서지 않는데.....
백택이 제일로 예쁘고,
호오즈키가 제일로 멋있는 어설트비어의 책 입니다.
그리고.
귀백계에서 제일 행복한 커플이기도 합니다.
오늘도 러브러브 알콩달콩합니다.
간만에 카가치의 방해도 없고, 쵸도 없고,
백택1, 백택2, 아무도 없는.....
간만에 간만에 둘만의 러브러브인데.
어찌 서지 않는답니까.....
귀엽고 사랑스러운 연인 백택은
온갖 노력과 정성을 다 쏟고요.
기특합니다.
딱 이 소재
아메토무치에도 있었습니다.
서지 않는 호오즈키를 세우기 위해
나름 힘껏 노력하는 백택.
하지만 커플 성격이 다른만큼
완전히 다른 무드의 분위기가 펼쳐져서 재미있습니다.
하는 짓은 똑같은데
러브러브 무드따윈 털끝만치도 없었던
아메토무치의 커플에 비해
이쪽의 러브러브 에로에로함이란요.
호오즈키의 호오즈키가 심쿵하는
백택의 포인트는 어디일까요.
1년 365일 행복해 보여서 저도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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