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오즈키의 냉철.
귀백.
더미엔 시리즈 전부 모은 듯 하다.
여덟권.
모자란다.
....모자란다.
기본적으로 백택의 늘씬한 각선미가 제일이다.
모든 동인지의 백택 다리가 길고 아름답다.
츤데레 호오즈키와
바보 백택에 소녀 백택.
호불호가 갈릴듯한 월드지만.
나는 좋더라.
소개는 후일.
천천히......
일단 리스트만.
1. 빨강 - 술과 사랑에 휩쓸리면 안된다
2. 다홍 - 신수백택 바보가 되다
3. 녹색 - 꿈도 주술도 사절
4. 노랑 - 엉망진창이라서 해버렸다
5. 파랑 - ※사귀고 있지 않습니다
6. 분홍 - 여장같은거 두번 다시 안해
7. 좌하 - 푹신푹신해서 좋아 (아메토무치 합동지)
8. 보라 - 꼬마택님
제일 좋아하는 것은 녹색책
두 사람의 은근한 감정얽힘이 좋았고.
분홍책도 좋음.
여장은 원래좋아하는 소재고.
무엇보다도 백택의 각선미가 최고.
소개는 나중에.
연이 있다면....
(덧)
콘티뉴.가 빠졌다.
전부 뒤져봤는데 없더라.
상점을 돌아본 즉 아무데도 없는데, 구
할 수 있으려나....
(18.2.19)
콘티뉴 주문.
이로서 더미엔 컴플리트!
설마 또 나타나는건 아니겠지
나타나면 좋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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